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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인장

JUN 2016


관심을 조금만 쏟아도 되니까 괜찮을거라고 생각했는데, 이건 관심의 문제가 아니었어. 난 책임질 준비가 안되어있었던거야.
관심을 조금만 쏟아도 되니까 괜찮을거라고 생각했는데, 이건 관심의 문제가 아니었어. 난 책임질 준비가 안되어있었던거야.

안녕,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나는 또 여기 서있네.

내 마음은 사막이야. 여긴 모래와 가시밖에 없어.

너는 여기 뿌리내리지 못해.


씨냉 | sssinen@gmail.com '마름모', '재미의거리' 글 그림. '고양이 파도' 그림. '애프터 데이즈' 캐릭터디자이너. 이미지 저장, 무단전재 및 공유를 허용하지 않습니다. 공유는 링크공유로만 해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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