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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2016


"애들은 맞으면서 커야 한다"는 말은,

이제 네가 그 때리는 위치에 서있기에 가능한 말 아닌가?


가장 슬픈 건 맞으면서 스스로 '내가 맞을 만한 짓을 했어'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.

그리고 '매를 맞았기 때문에 내 행동이 바로 잡혔어'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.



씨냉 | sssinen@gmail.com '마름모', '재미의거리' 글 그림. '고양이 파도' 그림. '애프터 데이즈' 캐릭터디자이너. 이미지 저장, 무단전재 및 공유를 허용하지 않습니다. 공유는 링크공유로만 해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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